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양평에서 만나는 가에타노 페셰의 가구

Nobody’s Perfect Cabinet, 2002

가구와 사랑에 빠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해 4월 두양문화재단 오황택 이사장이 우연히 네덜란드의 한 갤러리에서 가에타노 페셰(Gaetano Pesce)의 캐비닛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페셰는 이탈리아 디자이너로 모더니즘에 반기를 들며 아방가르드에 가까운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 작가다. 오 이사장은 1년에 서너 번 각국의 디자인 옥션과 갤러리를 누비며, 수만 점의 인더스트리얼 가구와 폴란드 영화 포스터를 수집하던 중 페셰에 빠져버린다. “그 전까지 모던하지 않은 가구에 관심 없었어요. 하지만 그 캐비닛을 기점으로 작가를 파고들기 시작했어요. 84세의 나이로 작고하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어땠을까, 아쉽습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유족, 스튜디오 스태프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Nobody’s Perfect Chairs, 2022

오 이사장은 1년간 세계를 누비며 수집한 페셰의 대표작 60점을 자신이 설립한 경기도 양평의 복합 문화 공간 이함캠퍼스에서 선보인다.

Губернаторы России



Заголовки
Заголовки
Moscow.media
Ria.city

Новости России




Rss.plus

Музыкальные новости


Новости тенниса







Новости спор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