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직원이 절대 먼저 말 안 해주는 주유 원칙 6
우선 내비게이션을 보고 제일 싼 곳으로.
주유는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기 전에
연료가 바닥을 찍을 때까지 몰랐다가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주유소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주유하면, 연료탱크 바닥에 가라앉은 미세 침전물이 함께 빨려 올라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연료펌프와 인젝터 수명에 부담을 준다. 제발 미리미리 넣고 다니자.
주유는 가득보다 절반 정도로
연료탱크를 가득 채우는 습관은 안정감은 주지만, 차량 무게를 불필요하게 늘린다. 연료는 생각보다 무겁다. 그래서 연비도 떨어진다. 도심 주행이 잦다면 연료를 절반에서 7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연비 효율 면에서 유리하다.
추가로 더 넣지 않기
셀프주유소에서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 노즐이 자동으로 멈춘 뒤 ‘조금 더 들어갈 것 같아서’, ‘천 원 단위로 맞추기 위해’ 추가로 욱여넣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연료탱크 내부 압력 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증발 가스 회수 장치에 손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