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월드에 합류한 드류 스타키
디올의 세계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조나단 앤더슨이 픽한 배우, 드류 스타키(Drew Starkey)가 디올(Dior)의 새 앰배서더로 합류합니다.
Courtesy of Dior디올 측은 성명을 통해 “스타키는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 카리스마, 그리고 진정성으로 디올 하우스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가치를 대변하는 배우”라고 밝혔습니다.
A24 A24앤더슨과 스타키의 만남은 낯선 조합은 아닙니다. 스타키는 앤더슨이 의상 디자인을 맡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영화 <퀴어>로 인연을 맺었죠. 작품에서 스타키는 아름다운 청년 유진 역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작품에서 몸에 딱 맞는 흰색 티셔츠와 잘 다린 셔츠, 새하얀 바지, 깔끔한 재킷 등 베이식한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의 성격을 매력적으로 보여주었죠. 앤더슨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그에게 “한눈에 매료되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스타키는 올해 A24 호러 영화 <온슬로트(Onslaught)>에 출연하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