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애호가들 군침 도는, 커스텀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이 떴다
단, 세상에 하나뿐이다. 그리고 미니어처 모델이다. 가격은 한화 약 3만 4천원. 래플로 도전할 수 있다.
GQ 워치 커버 스타이자 아티스트인 슬론은 오이스터 퍼페츄얼을 미니어처 갤러리로 바꿔놓았다. 이전 억 대 가격표는 잊어도 된다. 단 19.99파운드, 한화로 약 3만4천 원짜리 래플로 도전할 수 있다.
롤렉스만큼 무게감 있는 시계 브랜드는 드물다. 나이지리아 출신 아티스트 올라올루 아케레돌루 알레, 슬론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파텍 필립을 더 많이 소유하고 있지만, “롤렉스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라고 그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롤렉스는 ‘나에게 어느 정도의 재정적 자유가 생겼다’는 걸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구매죠.” 그 역시 처음으로 제법 돈을 벌었을 때, 롤렉스의 타임 온리 엔트리 모델인 오이스터 퍼페츄얼을 샀다.
그리고 이제 시계 바늘은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제자리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