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서 캐주얼까지, 제니의 베스트 룩 33
지금 대한민국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제니’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망설일 필요도 없죠.
Courtesy of YG Entertainment그 이유 중 하나는 역시 ‘샤넬’입니다. 팬들 사이에서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는 칼 라거펠트가 샤넬 하우스를 위해 마지막으로 직접 선택한 뮤즈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중요한 날에는 어김없이 샤넬을 선택하고, 일상에서는 액세서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캐주얼 룩에 페미닌한 감성을 더하죠.
하지만 그녀가 패셔니스타의 지위를 유지하는 비결은 럭셔리 하우스부터 작은 브랜드까지 가리지 않고 믹스 매치하는 데 있습니다. 특히 신인 디자이너들을 후원하며 자신의 스타 파워를 발휘하죠.
Getty Images칸영화제에서는 슈슈통 2023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간 스트랩리스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고요. 자크뮈스의 2024년 가을/겨울 런웨이에서 모델로 데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