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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만 입던 트레이닝 팬츠, 이제 약속 갈 때 입으세요

요즘 옷 잘 입는 사람들은 트레이닝 팬츠로 멋을 냅니다. 갑자기 큼지막한 귀고리를 하거나 과감한 톱을 입는 게 아니에요. 위아래로 편하게 갖춰 입고 멋진 아우터만 걸치면 됩니다. 좋아하는 코트 혹은 레더 재킷을 입고 그 아래로 트레이닝 팬츠를 빼꼼 드러내보세요. 편안한 멋을 의도한 룩이 되죠. 회사에 입고 가도 되는가 하는 물음에는 여전히 말이 많지만, 친구들과 맛집 갈 때, 영화 볼 때, 쇼핑 갈 때는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이번 주말 멋도 편안함도 챙길 수 있는 트레이닝 팬츠 스타일링, 빠르게 훑어보시죠.

@lglora

롱 코트로 무게감을 더해주세요. 트레이닝 팬츠 중에서도 유독 가벼워 보이는 라이트 그레이여도 이렇게 직선으로 뚝 떨어지는 코트를 입으면 중심이 잡힙니다. 트레이닝 팬츠와 대비되는 어두운 코트도 좋고, 톤온톤으로 맞출 수 있는 코트를 입어도 좋습니다. 코트는 컬러보다 실루엣이 중요하거든요. 길이가 충분하고 어깨선이 정돈돼 있을수록 트레이닝 팬츠의 캐주얼함을 지그시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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