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0분 러닝으로 온몸을 깨우는 법
길게 뛸 필요도, 빠를 필요도 없다. 물론 20분 더 자는 게 훨씬 개운할 것 같지만…
슬프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나이가 들었음을 느낀다. 몸은 무겁고 정신은 몽롱하고 “끙!” 소리를 내야지만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다. 나이 탓도 있지만 자면서 체온이 내려가고 신진대사가 느려진 이유도 있다. 몸을 깨워야 한다. 이때 가장 효율적으로 몸을 깨우는 방법이 바로 러닝, 아침에 20분만 뛰어도 아침이 확 달라진다.
왜 하필 아침에?
아침에는 코르티솔 분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몸이 각성 상태로 전환될 준비를 한다. 여기에 가벼운 러닝을 더하면 심박수와 혈류가 빨라지고, 근육과 관절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된다. 이 과정에서 뇌로 가는 혈류도 증가해 잠에서 깨고 집중력도 높아진다. 성공한 사람들이 자서전에 일찍 일어나서 조깅한다고 적는 이유가 있다.
뛰기 전에 챙길 것들
물 한 컵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