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하러 갈 때, 짐을 최소화하려면
아예 러닝복으로 출근하는 건 어떨까?
뛸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다. 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를 보면 출근길에 뛰고 퇴근길에도 뛴다. 이처럼 출근·퇴근·이동 동선에 자연스럽게 러닝을 끼워 넣으면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달릴 수 있다. 그럼 아예 러닝 복장으로 뛰어서 출근하면 어떨까? 문제는 짐을 어떻게 줄이느냐다. 사실 러닝이 귀찮은 이유 중 하나는 챙길 게 너무 많기 때문인데, 짐이 적을수록 고민은 줄고 실행은 쉬워진다.
짐이 많으면 러닝은 멀어진다
러닝화, 갈아입을 옷, 수건, 샤워용품까지 하나둘 챙기다 보면 가방이 터질 듯 커진다. 결국 “오늘은 그냥 쉴까?” 의지가 약해진다. 올림픽 선수들처럼 거창하게 훈련할 생각이 아니라면 러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짐만 챙기면 된다.
가방부터 작게
가방이 크면 물건도 그만큼 늘어난다. 반대로 작은 백팩이나 러닝 벨트를 기준으로 하면 무엇을 빼야 할지가 명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