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남친룩 그 자체, NBA에서 옷 제일 멋있게 입는 ‘이 선수’
최근 트레이드 되어 화제인 선수, 코리 키스퍼트는 NBA에서 가장 은근하게 스타일 좋은 선수 중 한 명이다. 대놓고 옷을 잘 입는 선수가 아니라 오히려 인기가 더 많다.
NBA 선수들이 트레이드될 때는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이 수두룩하다. 새 도시에서는 어디에 살지, 한 번도 제대로 어울려본 적 없는 선수들로 가득한 라커룸에 어떻게 적응할지, 그리고 애틀랜타 호크스의 새 로스터에 합류한 코리 키스퍼트의 경우에는, 옷장의 그 많은 옷을 전부 어떻게 애틀랜타로 옮길지가 문제다.
수요일 밤, 키스퍼트는 올 시즌 현재까지 가장 큰 트레이드의 일원이 됐다. 호크스에서 거의 500경기를 뛰며 구단 역대 어시스트와 3점슛 1위에 오른 트레이 영이 팀을 떠났다. 애틀랜타는 오랜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그를 내주고, 한 시즌 평균 20득점을 10시즌 연속 기록한 베테랑 CJ 맥컬럼과 26세의 코리 키스퍼트를 받아왔다. 하나는 득점 머신이고, 다른 하나는 절제된 멋의 소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