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룩’과 ‘어설픈 룩’을 가르는 것은 결국 양말입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한 옷은 절대 피한다, 나와 어울리지 않는 색깔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바지 길이는 반드시 복숭아뼈에서 끝나도록 한다… 누구나 절대 어기지 않을 ‘패션 규칙’ 하나쯤은 있죠. 저 역시 5년 넘게 지켜온 규칙이 있습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무얼 입건 무조건 검은색 골지 양말을 신는다. 예외로 삼는 경우는 딱 하나입니다. 데님 쇼츠에 로퍼를 신을 때만큼은 흰색 양말(이때도 물론 골지입니다)을 선택하거든요.
Simone Rocha 2026 S/S RTW
Simone Rocha 2026 S/S RTW
Miu Miu 2025 F/W RTW
Miu Miu 2025 F/W R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