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박보검을 볼 수 있는 새 사극 영화 2
예술적인 한복 자태를 보여주는 박보검. 그의 사극을 오랜만에 다시 볼 기회가 왔습니다. 그동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인공 이영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았죠.
KBS KBS서정적인 눈빛과 아름다운 한복 자태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매료한 박보검이 차기작으로 사극 영화 두 편을 준비 중입니다. 어떤 작품인지 알아볼까요?
<몽유도원도>
<몽유도원도>는 박보검과 김남길의 출연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이슈가 됐죠. 아름답고도 기이한 풍경을 담은 그림 ‘몽유도원도’가 완성된 후, 각기 다른 도원을 꿈꾸게 된 형제 수양과 안평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박보검은 이상주의자인 안평의 모습은 물론, 자신과 뜻을 달리하는 형 수양에 맞서며 곧고 단단한 사상과 내면을 그려내고, 김남길은 자신의 야심을 깨달아가는 내면의 변화부터 안평에 대한 의심과 불안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입니다. <택시운전사>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