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2026 반전과 환호! 남자 배우들 손목 위 최고의 시계들 29
말 그대로 시계가 하나 또 하나 등장한 밤이었다. 퍼페추얼 캘린더부터 네오 빈티지 그레일까지, 할리우드의 최고 스타들이 시상 시즌 최대의 파티를 위해 스위스 최고의 시계들을 꺼내 들었다.
Photo courtesy of Rolex; Getty Images올해 골든글로브의 시계 풍경은 그야말로 스펙트럼이 넓었다. 오데마 피게와 오메가 같은 거물 브랜드의 묵직한 스포츠 워치부터, 글라슈테 오리지널처럼 니치한 브랜드가 선보인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의 부활까지 모두 등장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내내 어디에나 있었고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의 다양한 버전들도 대거 포착됐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브랜드 앰배서더들의 손목 위에서 유독 많이 보인 네오 빈티지 까르띠에 모델들이었고, 포르쉐 디자인 크로노그래프 1 같은 스포츠 성향의 딥컷 모델이 간간이 등장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반면 티모시 샬라메의 어반 위르겐센은 전혀 놀랍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