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피부에 화사한 ‘클라우드 필터’를 씌워요!
반짝반짝 눈부신 하이라이터, 노릇노릇 건강미 넘치는 토스티 메이크업은 잠시 넣어두세요. 이번 시즌 메이크업은 창백한 듯 포근한 ‘클라우드 필터’입니다.
@pantone색채 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바로 클라우드 댄서입니다. 구름처럼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컬러죠. 이 우아한 컬러가 메이크업 씬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섀도나 립스틱 등 화이트 컬러의 제품을 날것 그대로 얹는 것은 아닙니다. 얼굴 전체에 아주 얇고 고운 화이트 필터를 한 겹 씌운 듯 섬세하게 연출하는 것이죠. 덕분에 훨씬 세련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납니다. 그렇다면 셀럽들이 어떻게 클라우드 메이크업을 소화했는지 아래 레퍼런스를 참고해보세요.
가장 쉬운 방법은 데본 칼슨처럼 핑크 화이트 베이스를 활용해 피부 톤을 정돈하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색은 살리되 전체적인 톤을 뽀얗게 끌어올려 사랑스러운 무드를 극대화했죠. 여기에 밀키한 블러셔와 립을 매치하면 완벽한 인간 구름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