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남자의 기본, 퀴퀴한 냄새 없이 빨래 잘 말리는 법 7
잘 말린 빨래는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냄새 나는 빨래는 그 사람의 생활 리듬을 단번에 드러낸다.
세탁이 끝나면 바로 꺼낸다
빨래 냄새는 괜히 생기지 않는다. 세탁이 끝났는데 “조금 이따 널지 뭐” 하는 순간, 이때부터 퀴퀴한 냄새가 시작된다. 세탁기 안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은 냄새 원인균이 좋아하는 공간이다. 알림이 울리면 바로 꺼내는 것, 이것이 1번이다.
귀찮아도 탈수를 한 번 더 한다
물기를 덜 남기는 게 냄새를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수건, 후드, 청바지 등 두꺼운 옷은 기본 탈수로는 부족하다. 추가 탈수 5~10분. 이 선택 하나로 건조 시간은 반으로 줄어든다. 탈수는 냄새 방지의 핵심이다.
간격을 널찍하게 넌다
빨래 사이 간격이 좁으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잘 마르지 않는다. 옷과 옷 사이, 최소 주먹 하나 들어갈 여유를 만드는 것이 좋다. 수건은 접지 말고, 펼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