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며, 지큐 에디터들이 꼽은 1월의 이슈 10
2026년의 문을 활짝 열어줄 소식들.
① 김성지 패션 에디터 | 랜도 노리스
노리스가 생애 첫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여유 있게 챔피언 자리에 오르나 싶었는데, 중후반부터 베르스타펜이 무섭게 추격하더니 최종 결전인 아부다비 그랑프리를 앞두곤 누가 우승할지 예측 불가했다. 진땀을 흘린 시즌
최후의 승자는 마침내, 노리스.
② 정유진 패션 에디터 | 마틴 파
영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마틴 파가 별세했다. 그가 담은 현실의 민낯과 유쾌함은 많은 사람에게 불편한 현실을 마주할 용기를 줬다. 유독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 많아 여름이면 그의 사진이 떠오르곤 했는데, 이제 추운 겨울에도 그가 떠오를 것 같다.
③ 김은희 피처 에디터 | <Irreverent Forms>
균열. 파괴. 변형. 침식. 해체. 완성을 향한 과정 속 예측 불가능함은 가마 안 흙이 지닌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