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청바지 못지않게 다재다능한 ‘이 치마’가 유행!
인간은 탐욕의 동물이라 했던가요. (다소 구시대적이지만) 순전히 생물학적인 이유로 제 영역 밖에 있는 아이템인 치마가 종종 탐이 나곤 합니다. ‘치마만 허용됐다면 옷을 훨씬 잘 입을 수 있을 텐데…’라며 머릿속에 이런저런 스타일링법을 떠올려보는 거죠.
많고 많은 종류의 스커트 중, 예전부터 제 눈길을 사로잡은 디자인이 하나 있습니다. 격자무늬를 더한 치마죠. 단지 제가 너바나와 앨리스 인 체인스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고, 체크 롱스커트가 ‘그런지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Chanel 2026 Metiers 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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