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시계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은 윌 퍼렐의 ‘이 가성비 시계’
그가 착용한 오리스 다이버스 식스티-파이브 12H는 다이빙, 여행, 그리고 자신의 스포츠 팀을 응원하는 일까지 잘 어울린다.
윌 페럴은 유명한 시계 컬렉터다. 그는 자신과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시계를 잘 찾아내는 사람이다. 주로 LA의 펠드마 주얼러스 같은 로컬 숍에 직접 들러 시계를 산다. 가격이나 출처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찬다. 컬러는 과감하고, 때로는 엉뚱하기까지 하다.
좋아하는 하키 팀인 LA 킹스를 응원하기 위해 그는 아예 심판 복장으로 헬멧까지 갖춰쓰고 나타났다. 그리고 새로 착용한 시계를 파파라치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선보였다. 이 정도면 재능이다. 윌 페럴의 이런 감성을 조금이라도 따라 해보고 싶다면 그의 최신 오리스 시계가 괜찮은 출발점일 것이다. 1904년 스위스 횔슈타인에서 설립된 이 독립 시계 브랜드는 다이버 워치와 크로노그래프를 주력으로 하며, 우리가 아는 한 세계 유일의 커밋 더 프로그 테마 파일럿 워치까지 만드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