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부터 달 착륙까지, 오메가가 기록한 위대한 순간들
1848년 스위스 라 쇼드퐁에서 출발한 오메가는 올림픽 타임키퍼를 기꺼이 자처하고, 최초로 달에 도달하고, 제임스 본드와 함께하며 영광의 순간을 기록했다.
1848년, JOURNEY TO ETERNITY
창립자 루이 브란트와 오메가 매뉴팩처.
창립자 루이 브란트와 오메가 매뉴팩처.
스물세 살의 워치메이커 루이 브란트가 스위스 라 쇼드퐁에 작은 아틀리에를 열었다. 세공사들로부터 보석과 재료를 구입한 루이 브란트는 시계를 완벽하게 제작해 판매했다. 곧 그의 명성은 유럽 전역에 널리 퍼졌고, 시계를 사기 위해 몇 년을 기다리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루이 브란트가 사망한 후에는 그의 두 아들인 루이 폴 브란트와 시저 브란트가 가업을 이었다. 그들은 사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외부에서 공급받는 부품의 품질을 관리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