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놓칠 수 없는 월별 스포츠 이벤트 12
올림픽부터 월드컵까지, 다채롭게 즐기는 스포츠 경기.
1월, 호주 오픈 AUSTRALIAN OPEN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는 첫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이 개최된다. 세계 테니스 팬들의 눈은 2년 연속 호주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린 야닉 시너와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로 향하고 있다. 과연 시너가 뉴 제네레이션 세대 중 최초로 그랜드슬램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할지, 아니면 아직 호주 오픈에서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한 알카라스가 시너를 저지할지 말이다. 분명한 건 새해에도 두 선수가 테니스계를 양분하리라는 것.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MILANO-CORTINA OLYMPIC
겨울의 꽃 동계 올림픽이 돌아온다. 이번 올림픽은 최초로 두 도시에서 진행된다. 밀라노에선 한국 대표팀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을 비롯해 피겨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등 빙상 종목의 경기가 열리고, 코르티나의 아름다운 설원에선 스키와 스노보드 등이 눈살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