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남자, 루카 모드리치의 이유 있는 하이브리드 카 3
2018년 월드컵 골든볼과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했던 모드리치는 어느새 만 40세가 넘었다. 다른 선수라면 진작 은퇴했을 나이지만, 모드리치는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다. 유럽 빅클럽 팀에서 출전 시간 1위를 기록하면서 말이다.
크로아티아 출신 축구선수 루카 모드리치의 ‘리즈 시절’은 단연 2018년이었을 것이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결승까지 올린 공로로 월드컵 골든볼과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했으니 말이다. 그로부터 꽤 긴 시간이 흘렀다. 1985년생인 모드리치는 만 40세가 넘었다. 다른 선수라면 진작 은퇴했을 나이지만, 모드리치는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다. 유럽 빅클럽 팀에서 출전 시간 1위를 기록하면서 말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 소속 모드리치는 지난 12월 기준 이번 시즌 1325분을 소화하며 팀 내 출전 시간 1위를 기록했다. 그의 뒤를 잇는 선수는 골키퍼인 마이크 메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