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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지금 만날 수 있는 하얀 세상, 우리나라 겨울 산 4

온통 하얗게 변한 덕유산.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_두잇컴퍼니 이현엽

진정한 등산 마니아는 겨울을 기다린다. 온통 하얗게 눈이 쌓인 산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순백의 세상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흑백의 수묵화가 눈앞에 펼쳐진 듯 잎을 잃어버린 나뭇가지에는 조각처럼 아름다운 상고대가 피어 있고, 푸른 하늘 아래 새하얀 산등성이는 눈부실 만큼 반짝인다. 오직 지금,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어디로 등산을 떠나면 좋을까.

소백산

눈 내린 소백산의 일출.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_김재근

이름에 ‘작을 소(小)’ 자가 붙어 있어 낮은 산이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전혀 아니다. 해발 1,439m의 소백산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넓은 산이기도 하다. 그러나 겨울 산행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이라면 소백산을 추천한다. 높이에 비해 경사는 완만한 편. 편도 6.8km로 어느 정도 체력만 받쳐준다면 초보자도 등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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