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가 그동안 찬 시계 중 가장 구하기 힘든 모델은?
까르띠에 다음은 우르반 위르겐센. 그리고 이번에는 구하기 불가능하기로 유명한 시몽 브레트 크로노메트르 아르티장을 차고 있다.
레드카펫 포토월에 설 때마다 매번 새 까르띠에 시계를 차는 것과 비교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인 우르반 위르겐센부터 시몽 브레트까지 거물급 시계를 수집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 시계 컬렉터의 정점에 선 티모시 샬라메가 그 둘을 모두 충족시킨듯 보인다.
이번 주 초, 샬라메는 LA에서 열린 마티수프림 시사회에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그리고 ‘미스터 원더풀’로 알려진 케빈 오리어리 같은 정상급 시계 컬렉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손목 대결을 펼쳤다. 비교적 최신작인 우르반 위르겐센 UJ-2를 착용한 그는 더블 휠 내추럴 이스케이프먼트와 정교한 기요셰 다이얼로, 진짜 시계 고수들에게 자신의 스위스 혈통을 과시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열기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며, 현상급 워치메이커 시몽 브레트의 극소량 한정 모델 크로노메트르 아르티장을 손목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