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 깨끗하고 하늘처럼 깊은, 화이트와 블루 아이템
새 하루의 하늘처럼.
CLEAR
1 스타 볼 캡 17만8천원, 골든구스. 2 무진 향로 9만원, 신원동 at 파인드스터프. 3 카푸치노 참 1백90만원, 펜디. 4 조가비 플레이트 3만5천원, 소소나 at 떠블유떠블유. 5 결함 병 15만원, 김동인 at 솔루나. 6 패브릭 퍼퓸 트왈 9만9천원, 바이레도. 7 페이퍼 아트 8천9백원, 비카부카 at 파인드스터프. 8 배 문진 7만원, 이현아 at 솔루나. 9, 10 투톤 버터 나이프 1만8천원, 클리어 버터 나이프 1만5천원, 모두 소소나 at 떠블유떠블유. 11, 12 사과 문진 3만5천원, 핸드 오브제 3만6천원, 모두 파인드스터프. 13 판텔라 160 포터블 테이블 램프 가격 미정, 루이스폴센. 14 슬로선 오 드 퍼퓸 25만9천원, 꾸레쥬 퍼퓸. 15 라 무쓰 오프 온 포밍 클렌저 가격 미정, 디올 뷰티. 16 헤리티지 루즈엔느와 베이비 수성펜 89만원, 몽블랑. 17 작은 솜 방석 2만원, 이어서보 at 파인드스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