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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얗더군요! 2026 팬톤 컬러 ‘클라우드 댄서’

첫눈이 온 어제, 택시비 3배를 내고 퇴근했습니다. 살금살금 걷느라 휴대전화도 주머니에 집어넣고, 이어폰마저 뺐죠. 그런데 내리막이 끝나는 골목길에서 대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 둘이 CF 속 한 장면처럼 뛰놀더군요. “와, 눈이다! 나~ 구름에 빠진다!” 눈은 성가시지만, 아이들 웃음소리는 듣기 좋았습니다. “내일 몇 시에 출발해야 하냐?”라면서 투덜거리다가 그제야 새하얀 풍경을 둘러봤습니다. 지붕이며, 나무며 구별 없이 포근하게 덮은 눈을요.

@kristinervb

이 포근함이 2026년에는 옷장을 덮을 예정입니다. 눈 같기도 하고, 구름 같기도 한 올해의 컬러, 화이트요. 팬톤은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라 이름 붙였습니다. 팬톤 전무이사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man)은 이 컬러를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듯 고요한 화이트’라고 표현했죠. 그러고 보니 비행기를 탈 때마다 ‘불멍’처럼 ‘구름멍’을 하게 됩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구름 위를 굴러봤으면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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