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야할까? 연말 직장 회식 현명하게 빠지는 법 8
티 안 나게, 기분 상하지 않게, 그래도 나는 자유롭게 빠지는 기술.
회식 공지 초반에 미리 알려둘 것
뒤늦게 빼는 것보다 처음부터 선언하기. 회식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일정 겹침을 바로 말하면 신뢰도가 크게 높아지고, 뒤늦게 말할 때 생기는 핑계 같다는 느낌을 줄일 수 있다. 공지 직후에 이미 잡힌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
선약을 확실히 잡아둘 것
연말 회식에 자연스럽게 불참하기 위해서는 회식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일정이 이미 오래전에 잡혀 있었다는 인상을 줘야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언급되어야 한다. 자칫하면 거짓말로 보일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날은 한 달 전부터 잡혀 있던 일정이 있어 변경이 어렵다”와 같은 식의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업무 마감을 명확히 강조할 것
연말 특유의 업무 폭주 분위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