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예거 르쿨트르가 190여년의 역사 동안 그랑 메종을 이끌어온 가치인 인내, 겸손, 노력, 탁월함을 향한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발레드주 매뉴팩처에 자리한 여러 세대의 엔지니어와 워치메이커, 그리고 장인들이 펼친 무한한 가능성. 경이로운 180가지의 다양한 기술과 탁월한 노하우가 어우러져 쌓여온 예거 르쿨트르만의 유산을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
탁월한 재능을 가진 배우 김우빈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공의 진정한 기원을 표현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노력, 하나의 제스처,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