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니의 전설적 아이콘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였던 엘사 퍼레티의 스페인 저택을 방문했다.
정원에서 바라본 퍼레티의 집 안 풍경과 호르헤 카스티요(Jorge Castillo)의 조각 작품.1968년 스페인에서 한 소박한 시골집을 본 엘사 퍼레티(Elsa Peretti)는 몇천 달러를 주고 그 집을 구입했다. 당시 그녀가 지불할 수 있는 전 재산이었다. 그 후로 그녀의 재산은 점점 불어났고, 티파니는 50년 전 맺은 인연에서 시작된 그녀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퍼레티의 세 가지 디자인을 새로운 스타일로 출시했다. 바로 본(Bone) 링과 스플릿(Split) 링, 그리고 18K 골드 소재에 물방울 형태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본(Bone) 커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