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팝 스타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 현상이 된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의 커리어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V&A Museum)에서 스위프트를 테마로 한 전시가 열립니다.
@taylorswift이번 전시의 제목은 <테일러 스위프트 l 송북 트레일(Taylor Swift l Songbook Trail)>. 스위프트의 성공적인 ‘The Eras Tour’ 런던 공연을 기념하는 전시로, 그녀가 활동 기간에 입은 의상 16벌을 선보입니다.
Courtesy of TAS Rights Management
Courtesy of TAS Rights Management
이번 전시는 그녀의 노래와 시적인 가사, 뮤직비디오의 창의성을 집중 조명하고, 세계적인 현상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