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떠나요.
B&O가 완성한 청취의 기쁨을 어디서든
뱅앤올룹슨이 선사하는 풍부하고 근사하여 황홀하기까지 한 감상의 영역에 제한을 두지 말 것! B&O의 프리미엄 헤드폰, 베오플레이 H95는 터치 한 번으로 완성되는 편리한 청취 환경을 실현한다. 전용 어플인 베오소닉 이퀄라이저와 노이즈 캔슬링 조절기를 활용하면 감상의 폭이 더 넓어지는데, 쉽게 설명해 저음, 중음, 고음으로 구분되는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의 정도를 미세하게 조절하며 나만의 감상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식이다. 헤드폰 안쪽에는 맞춤형 티타늄 드라이버가 내장돼 있다. B&O의 톤마이스터가 직접 튜닝해 풍성한 저음과 리드미컬한 중음, 선명하고 깨끗한 고음을 구현했다. 또 헤드폰 바깥에 설계된 이어컵 휠을 돌리면 5단계로 노이즈 캔슬링 정도를 제어할 수 있는데, 작은 생활 소음부터 비행기 엔진 소음까지 차단할 수 있는 범위가 꽤 넓다. 놀라운 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고도 배터리는 최대 38시간까지 재생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