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가격에 팔렸다고?
1. 나이키 에어 이지 1 “Grammy Prototype”
Nike Air Yeezy 1 “Grammy Prototype” – $1.8 million (약 23억 4,000만 원)
칸예가 200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Stronger”와 “Hey Mama”를 공연할 때 처음 선보인 신발이다. 나이키와 칸예의 첫 협업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상업적으로 발매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더 희소성이 높다. 2021년 소더비 경매에서 1.8백만 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