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개진 꽃잎이 장미로 피기까지. 서이, 리이나, 휘서, 옐이 하이키로 활짝 피기까지.
왼쪽부터 | 옐이 입은 보디 수트, 벨트, 팬츠, 모두 꾸레쥬. 브레이슬릿, 톰우드. 부츠, 아쉬. 휘서가 입은 블랙 톱, 스커트, 모두 가니 at 비이커. 레인 부츠, 오프화이트. 초커, 링, 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 서이가 찬 네크리스, 비비안웨스트우드. 팬츠, 존스. 부츠, 찰스 앤 키스. 원피스, 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 리이나가 입은 스커트, 준지. 부츠, 쥬세페자노티. 링, 톰우드. 톱, 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서이 SEOI
슬리브리스, 메종 마르지엘라. 링, 스와로브스키. 쇼츠, 네크리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2024년 06월 19일 이번 타이틀곡 제목이 ‘뜨거워지자’예요. 그래서 2024년 6월이 뜨거웠던 시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컴백 전이라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떤 기억이든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