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태양 아래 흐르는 위하준과 태그호이어의 여름
굽이치는 파도를 넘어서라도.
바다를 건너는 여행자를 위한 시계. GMT 기능을 탑재해 동시에 두 시간대를 확인 가능하며 80시간의 막강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GMT 6백15만원, 태그호이어.
슬리브리스, 세비지. 데님 팬츠, 아크네 스튜디오.직경 42밀리미터의 간결한 사이즈에 60분 스케일 단방향 회전 베젤을 장착한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5백55만원, 태그호이어.
블랙 니트, 준지.양방향 회전 베젤에 그린 컬러와 블랙 컬러를 입혀 각각 낮과 밤의 시간대를 표현했다. 깊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나아가도록 핸즈와 인덱스에 슈퍼 루미노바를 듬뿍 도포한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GMT 6백15만원, 태그호이어.
데님 재킷과 팬츠, 모두 펜디.파도를 담은 블루 다이얼에 선명한 오렌지 컬러 초침을 고명처럼 올린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5백55만원, 태그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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