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남자의 패션 센스는 시계로 눈치챌 수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훤히 드러난 손목에 확실한 포인트를 선사해 줄 여름 시계를 소개한다. 지금 이 계절에 걸맞은 디자인은 물론, 소재와 기능까지 두루 갖췄다. 여름 패션의 완성은 얼굴도 옷도 아닌 시계라는 것을 기억하자.
남자의 자신감 럭셔리 워치 3
❶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36’
다이얼은 시계의 얼굴이다. 캔디 핑크 컬러의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롤렉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36’. 조명에 따라 다이얼 컬러가 바뀌는 듯한 느낌 또한 매력적이다. 룩에 화사한 포인트를 곁들여줄 시계로 적극 추천한다. 가격은 865만 원
❷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GMT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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