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라고 할 순 없지만,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셀럽들은 일과 즐거움을 위한 여행으로 시즌을 맞이하고 있죠. 제니는 자크뮈스 쇼 참석차 카프리섬에서 근사한 하루를 보낸 뒤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했고요. 켄달과 카일리, 크리스 제너는 모녀 여행을 위해 스페인의 팔마데마요르카로 떠나 라인이 드러나는 맥시 드레스 룩을 선보였죠. 셔츠 차림의 오스틴 버틀러는 영화 <더 바이크라이더스(The Bikeriders)> 홍보차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Backgrid @kendalljenner @kendalljenner @kyliejenner @kyliejenner Splash News업무상 떠나는 출장이든, 그저 재미를 위한 여행이든 셀럽들은 여행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합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과 기내의 차가운 공기가 공존하는 옷 입기 어려운 계절을 극복하는 법 같은 거죠.
여행용 옷차림은 액세서리 활용이 관건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