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낭만의 도시 이탈리아 베니스를 찾았습니다. 쇼메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쇼메 앙 센(Chaumet en Scène) 론칭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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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베니스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룩은 화이트 수트 룩이었습니다. 칼라 없이 깊이 파인 브이넥 블레이저와 와이드 팬츠의 매치가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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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1122음악, 춤, 마술이라는 세 가지 영감을 통해 구성된 38점의 영롱한 작품을 만나기 위해 송혜교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송혜교는 우아하게 흐르는 실루엣의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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