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선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GUTS’ 투어를 돌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는 그녀는 과감한 의상으로 무대를 장악하죠.
@oliviarodrigo그럼 무대 아래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낼 때 로드리고의 룩은 어떨까요? 스트리트 스타일부터 코케트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로드리고의 룩을 모아봤습니다.
@oliviarodrigo여름은 역시 폴카 도트의 경쾌함이 가장 돋보이는 계절이죠.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에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했어요.
@oliviarodrigo뮤직 페스티벌에 갈 때도 폴카 도트 드레스를 골랐는데요. 강렬한 레드에 화이트 도트, 깊은 브이넥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oliviarodrigo공연 전후로 시티 투어를 할 때는 보다 캐주얼한 룩을 선호합니다. 화이트 크롭트 톱에 레드 카디건, 인디고 진을 입고 런던 투어를 했어요.
@oliviarodrigo암스테르담은 날씨가 더 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