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과 함께 본격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주목받고 싶다면 이들처럼!
핫보이, 핫걸들이 가득한 페스티벌에서 숨겨왔던 패션 센스를 맘껏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김민규, 키트 프라이스, 홍태준, 모리츠 하우, 엔시티 텐 등 페스티벌에 가기 전, 평소 멋 좀 아는 셀럽들의 스타일링에서 미리 영감을 얻어보자. 누가누가 더 인싸일까 대결하듯 뽐내는 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되는 건 시간문제.
❶ 김민규
화려한 페스티벌 룩 사이에서 무난하면서도 멋은 포기하지 않은 스타일의 레퍼런스를 찾고 있다면 김민규의 룩을 눈여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