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우아함과 고도의 산뜻함, 그리고 정교한 부드러움까지. 로로피아나의 리넨이 선사하는 탁월한 가벼움.
로로피아나 리넨은 최고급 연사를 독보적인 노하우와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함을 담아 특유의 촉감으로 탄생시킨 패브릭으로 메종의 상징과도 같다. 솔비아티 공장의 장인들은 리넨 연사와 고급 캐시미어, 실크, 울을 혼방하여 패브릭의 구조, 모양, 느낌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텍스처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지식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로로피아나 리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리넨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는 리넨의 통기성과 산뜻한 촉감, 캐시미어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올시즌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이러한 로로피아나의 리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