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졸음을 깨며 먹던 호텔 조식이 생각날 땐,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여는 조식 맛집을 찾아가면 좋다.
하루 에너지 공급은 아침 밥부터 | 아침 프로비전
인스타그램 @achim.provision매일 아침, 하루의 에너지와 양식을 공급하는 ‘공급처’가 되고자 아침 프로비전이라 이름을 붙였다. 그래서 모든 메뉴가 다 건강하다. 계절마다 바뀌는 제철 플레이트 6가지를 한 접시에 담은 마다밀, 그래놀라와 제철 재료를 토핑한 홈메이드 그릭 요거트 등. 계절마다 꼭 먹어야 하는 재료로 만든 음식을 내어주는, 아침마다 오고 싶은 조식당이다. 카페는 8시부터, 조식은 9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주소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79-4, 1층
영업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스타그램 @achim.provision
건강한 아침 인사 | 윰드
인스타그램 @ummd.seoul“덕분에 오늘 즐거웠다”는 의미의 “You made my day”를 축약한 단어‘ummd(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