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심이 미세하게 담겼습니다. 당 충전을 위해 달달한 목소리 들으러 가시죠.
에스파 윈터
닝닝과 함께 에스파의 노래를 주도하는 멤버. 에스파의 노래가 화제가 된건 윈터 특유의 음색과 창법 덕분이라는 말도 있다. 맑은 음색, 그리고 테크닉이 남다르다. 음역대도 남다른 편. 저음부터 고음까지 탄탄한 발성을 가지고 있다. 라이브 무대도 음원 수준으로 안정적이며 코첼라 무대에서도 뛰어난 성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TZY 리아
리아의 음색은 굉장히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발성이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유학 생활을 했기에 영어 발음도 좋다. 그래서 팝송 소화력도 탁월하다. 그동안 다양한 커버 곡을 통해 보컬 실력을 입증해 왔으며 <옷소매 붉은 끝동>의 OST ‘밝혀줄게 별처럼’, <환혼 : 빛과 그림자> OST ‘푸른꽃’ 등에서도 그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엔하이픈 희승
희승은 엔하이픈의 메인 보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