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가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룩으로 제77회 칸영화제 레드 카펫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스케줄 외에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벨라! 여름을 꿈꾸게 하는 비키니로 올여름 장만해야 할 스윔웨어에 대한 영감을 안겼습니다.
Splash News벨라는 레드 카펫을 밟기 전, 남프랑스의 럭셔리 호텔 뒤 캡 에덴 록의 프라이빗 해변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스윔웨어는 호주 브랜드 위드 진(With Jéan)의 베이비핑크 비키니입니다.
Splash News핑크색 스티치와 타이가 발랄함과 더불어 섹시함을 더하는 디자인이죠. 벨라는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로 시원한 느낌을 더했어요.
Splash News레드 카펫 행사가 끝난 뒤 다시 바다로 뛰어든 벨라. 귀여운 블루 데님 비키니를 입었죠.
Splash News비키니 러버스(Bikini Lovers)의 데님 비키니는 Y2K 트렌드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