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미니 앨범 <IVE SWITCH>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아이브! 더블 타이틀곡 ‘해야’와 ‘아센디오’로 독특한 컨셉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마침내 해외에서도 영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매년 금융·예술·스포츠 등 10개 분야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을 선정하는데요, 아이브가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부문에 선정되면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아이브에 대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K-팝 시장에서 인기 있는 걸 그룹으로 꼽힌다. 데뷔곡 ‘일레븐(ELEVEN)’은 유튜브 조회 수 2억2,000만 회를 넘겼다”고 주목했죠.
스타쉽엔터테인먼트멤버 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매우 영광이고 정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