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할까?
양측 모두 말을 아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를 나온 지드래곤이 새로운 소속사로 옮긴다는 보도가 나왔다. <피지컬 100> 제작사로 유명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계약했고 공식 발표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한다. 이들의 대화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에 대해서는 다들 조심스러운 반응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된 AI 메타버스 기업이다. 지난 2020년 엠넷 <부캐선발대회>를 시작으로 2021년 TV조선 <부캐전성시대>, 2022년 <아바드림> 등을 제작했다. 예능 프로그램 제작사와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커머스, 기술 연구 분야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업계에서 꽤나 유명한 인물이다.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에 동행한 경제사절단 중 최연소인 1989년생으로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6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