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의 반란’ 김관우와 가능성을 응원하는 ‘데스커’의 필연적 만남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트리트 파이터 V 금메달리스트 김관우를 만났다.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도전을 앞둔 그가 이야기하는 데스커 모션데스크 프리미엄.
압도적 전승, 그리고 드라마틱한 우승이었다.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인가?
국가대표로 선정되긴 했지만, 우승까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합숙 훈련을 겸한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거친 후 스스로 한계라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체감했다. 훈련 때 한계를 극복한 실력만 발휘한다면 실제 경기에서 우승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기대했고, 많은 이들의 서포트와 응원 덕분에 결국 우승을 성취했다.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들었다. 또한 프로게이머로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본인의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했을 것 같다. 가능성에 대해 의문이 들 때마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성취를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돌이켜보면 그리 거창하지 않다. 단순히 ‘정말 좋아해서’가 가장 큰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