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나눠 쓰는 브랜드 3

나만 쓰지 말자. 반려동물에게 양보하자. 강아지, 고양이의 안락한 생활을 보장하는 브랜드 3.

일룸, 캐스터네츠
일룸의 펫가구 ‘캐스터네츠’는 반려동물과 집사가 함께 쓰는 가구를 만든다. 반려동물의 동선과 반려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고려한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일룸 사내 집사와 고양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메주와 고양이들’ 크리에이터와 함께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과 생활패턴을 연구해 제품에 적극 반영했다. 그렇게 탄생한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책장 캣타워, 계단형 숨숨집, 데스크스텝, 해먹 소파테이블, 펫 소파 세트 등 총 5종이다. 특히 반려인 책상 옆에 배치해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순간을 늘려주는 미니 캣타워 데스크스텝과 테이블 하부에 반려동물이 쉴 수 있는 공간을 해먹 형태로 만든 해먹 소파테이블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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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반려견 캠핑 용품
올해 캠핑 인구가 늘어난만큼 반려견과 함께 캠핑을 가는 가족도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