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 테일러링과 스트리트웨어를 아우르는 청이라는 세계

우영미의 브랜드 총괄 디렉터를 맡았던 케이티 정이 브랜드 </CHUNNNG> 을 론칭했다. 가상현실이라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실용적인 스트리트웨어와 클래식한 테일러링으로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가상과 현실의 중간지점에서 패션, 예술, 음악,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선보일 예정. 가장 먼저 임필성 감독이 연출을 맡고 모델 ‘수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단편 영화 <카타콤>이 오는 10월 8일, 왓챠(watcha)에서 공개된다.

베이지 아웃포켓 점퍼 가격 미정, 베이지 아웃포켓 팬츠 38만원,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 38만원, 모두 청.

바이올렛 데님 백 프린트 셔츠 33만원, 화이트 터틀넥 톱 가격 미정, 바이올렛 데님 팬츠 25만원,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 38만원, 모두 청.

오렌지 로고 패턴 터틀넥 톱 20만원, 오렌지 와이드 팬츠 가격 미정, 옐로우 로고 스웨트셔츠 25만원, 블루 로고 스웨트셔츠 25만원, 모두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