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사랑의 콜센타' 영탁과 이찬원이 트롯 대선배 강진과 조항조로 인해 눈물과 긴장을 쏟아내는, 역대급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20회에서는 트롯계 대선배 일명 '박사6' 오승근, 강진,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박구윤이 등장, TOP6와 흥미진진한 선후배 데스매치를 펼친다. 특히 영탁은 강진의 데스매치 무대에 크게 오열하는 가하면, '조항조 찐팬' 이찬원은 존경하는 조항조와 나란히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듀엣을 성사시켜 가슴 울컥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무엇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