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3루 KT 심우준의 타구를 삼성 좌익수 김동엽이 몸을 날렸지만 포구에는 실패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10/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 임영웅 40억 버는데…母 미용실 계속 운영하는 이유는 ▲ “김건모 성폭행 인정”…경찰, 피해女 무고혐의 '불기소 의견 檢 송치' ▲ 홍현희 “촬영 중 카메라 감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