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영평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과 배우 김새벽, 박지후, 조수아 프로듀서(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11.13/ ▲ 미국 대표 '골프풀세트' 77%할인 '30만원'대 10세트한정~ ▲ 이상민, 70억 빚 청산…“서장훈, 대신 갚아준다고…” ▲ 양재진·박소현 핑크빛? “홈 파티 후 집까지 데려다준 사이” ▲ 섹시 스타, 불륜 사진 첫 해명 “누가 봐도 성관계한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