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3회말 무사 2루에서 한화 정은원 2루수가 유강남의 땅볼을 놓치며 첫 실점을 허용했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정은원.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5.18/ ▲ 명품 금장 수제퍼터, 87%할인 30개한정! ▲ 신수지, 파격 노출 “바디 화보 촬영” ▲ 이수근, 유하나에 “이용규와 이혼…” 경고 ▲ “정윤희 근황, 이민 가려 했지만…” ▲ 김민교 “1500평 대저택서 판자촌으로…”